오이겔 가서 원본 글을 봤는데

선동이 너무하는구만.

사람이라는게 연설에 감동해서 눈물좀 흘릴수 있지.

그걸 박정희 신격화하는 박사모와 비교할 것이 되나?

누가 말을 잘해서 감동했다. 이런 사람이 지도자가 되어야 한다.

이것과

누구는 불쌍해. 눈물이나. 불쌍하니 지도자로 뽑아줘야 한다.

이것은 근본적으로 다른것이자나.

게다가 박정희 신격화는 너무나 잘알려져있는것이지.

죽은자 생일 챙겨먹는거부터 북괴 김씨 3부자와 동급의 신격화는 부정할 수 없는 사실이지.

원인이 전혀 다른데 비슷한 부분만 딱 빼와서

둘이 똑같다고 하는 전형적인 물타기.

정말 이런 선동하는거 보면 역겹기 짝이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