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의 무능을 돌아보지 않고 사회와 국가를 탓하던

패배자들을 비판하면서 

논객이가 일관적으로 주장해온것이 무엇이었습니까 ?




바로 국민이 바뀌어야 국가가 바뀐다는 것이었습니다.



많은 분들이 국가가 바뀌어야 국민이 바뀐다고

얼토당토않는 말씀을 하시면서 논객이를 비난했죠.




그런데 이제와서는 ..

메갈 관련 쟁점이 떠오르고

한쪽에서는 공격적으로 나오고





그러니까 뭐라구요 ?

토양이 어쩌고 저쩌고 변해야 한다구요 ?

국민이 올바르게 되어 사회가 변해야

국가가 변한다구요 ?



참 황당하네요.





입으로만 나불나불 헌법과 법원칙 자유주의 저항권 ..

방어적 민주주의 등등 따위를 나불거리는 떨거지들은 참 희한해요.

논객이가 말해줄때는 아니라고 게거품물고 꼴깝을 떨다가

5년이 지나니까 느꼈단건가요 ?




논객이는 당황스럽지만 ,

논객이가 5년전부터 일관적으로 주장해온 견해를

이제서야 꼴에 조금이나마 이해한것같아 다행입니다.



그래도 이만하면 떨거지들 수준에서는

장족의 발전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