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사냥
2017-08-18 13:57
조회: 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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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게보는 언론의 쌍판때기소신과 원칙은 무당딸년에게 전재산 빨리고 지금 503호로 불리우며 구치소 수감중 나는 병신이오를 광화문 광장에서 외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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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사냥
돌풍속에 우리를 내버려두지 마소서 우리가 하나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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