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릉이라는게

Last Mile Transportation

을 위해 도입된거지.

즉 대중교통 이용 후

목적지 까지 마지막 그 구간을 위한 거임.



그런데 무슨 지하철역에서

근무지까지 1키로미터 정도만

따릉이 탔다고 쇼네 뭐네 하는데




아니 원래 따릉이는 그렇게 타는거란 말입니다.

상계동에서 여의도까지 타고 출근하라고

따릉이 만든거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