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는 과학기술의 발전, 시장경쟁, 대량생산은 디플레이션(물가하락)을 유발하기 때문임.

예를 들어보자.

90년대 PC방은 한 시간에 2천원이었음. 지금은? 500~1000원으로 오히려 가격이 하락함.

90년대 비디오 1편 보는데 비용은 2천원이었음. 지금은? 한달에 8천원만 내면 무제한으로 시청 가능.

90년대 우편보내는데 우표값은 몇 백원이었음. 지금은? 이메일로 무료로 편지 보내는 것 가능.

기름값이 점점 싸지고 있음. 이유는? 과거에는 불가능했던 쉐일가스가 기술발달로 채굴이 가능해졌기 때문.

인터넷이 무료화 될 예정. 이유는? 테슬라와 구글의 위성 프로젝트 때문.


이처럼 기술의 발달로 인해 인간의 절대적 삶의 질은 향상됨.


그렇다면 인공지능으로 인간의 일자리가 대체되면 인간의 삶은 힘들어질까?

기업 입장에서 인공지능 사용하는 만큼 인건비가 줄어들음. A기업 뿐만이 아니라 B, C기업도 인건비가 줄어듬.

가격경쟁이 붙으면서 인건비가 줄어든 만큼 물건 가격이 하락함.

내가 볼 때 결국 식료품, 각종 공산품은 대량생산과 인공지능에 의한 인건비 감소로 넷플릭스처럼 월정액제로 흘러갈 확률이 높다고 본다. 

넷플릭스처럼 한달에 얼마씩 내면 무제한 공짜가 되는 것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