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이해가 안감.

특히 홍남기건.

재난지원금에 대해 태클 걸고

재정안정성에 대해 태클건다고

홍남기가 다 망치네 뭐네 이러는데

홍남기가 이러던거 하루 이틀임?

옛날부터 주욱 그래왔는데

이 쯤 되면 대통령의 의중이라고 봐야하지 않나?



뭔 대통령이 밑에 사람이 속아서 어쩌고 저쩌고

이런 말들을 하고 있는거야?



그런식이면 이승만도 신성모 채병덕에게 속아서 어쩌고

이런 말에 어떻게 대응하려고 그래.



졸렬한 책임회피일 뿐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