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정부 인사 방식 모름?

이 정부는 X 피아가 마음에 안든다고 하면

"X 피아 때문에 일이 안된다!

이 조직을 개혁(ㅋㅋ) 해야 한다" 하며

늘 그 자리 꼭대기에 (자기 말 잘 듣는) 비전문가를 꽂아넣는 방식을 썼어.

예시 들어줘?

코레일 사장 오영식.

순수 정치인 출신.

한국항공우주산업 김조원.

이 사람 알지? 민정수석직보다 집을 선택한

이 정부에서도 언급 꺼릴만한 새끼야.

아 이거는 '자기 말 잘듣는 비전문가' 예시엔 어긋나나? ㅋㅋ

화룡점정이 바로 김현미.

이 사람 정치외교학과 나온 사람인데 ㅋㅋ

국토부 장관 했다가 무슨 일이 벌어졌다?



왜 이짓을 기재부엔 못해?

저런 새끼들 보다가 이제야 정신이 들은거야?

아니면 기재부만 특별한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