삿다면 하한가 : 몇년 전에 집 산거 좀 올라서 자산도 증가했고, 주식으로 돈 좀 만져봤으니 현 정권이 얼마나 고맙겠냐.

나머지도 집 있거나 정부에게서 돈 좀 받았거나 시민단체이거나 하면 현 정부를 옹호할 수는 있겠는데
집 있어도 나같이 집 한채 있는거 그냥 살 생각 하는 사람은 세금때문에 혈압오르는거지.

저번에 누구더라, 정의연에서 위안부분들 등쳐먹을때
자기 주위에 시민단체들 많아서 정의연 이해한다던 사람 있었는데
그 사람은 살판났을수도 있겠다.

다죽이같은 친구는 보니까
현 정부가 잘한게 뭐냐는 질문에 지지율 이야기만 하더니
고작 나오는게 한일무역분쟁으로 일본 회사 몇군데에서 한국에 공장ㄱ지은걸 정권의 업적으로 홍보하더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