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제의 본질은 
의문의 7명이 한편으로는 화천대유, 다른 한편으로는 SK증권을 통해서 
대장동 개발주관인 성남의 뜰의 보통주 지분을 100% 먹고
3억 5천을 투자해서 4000억을 넘게 챙겨먹은건데
이재명이나 그 추종자들은
성남시가 5천억 넘게 회수했다는것만 앵무새처럼 말하고 있음.

조 단위 수익 중 성남시가 5천억 먹었으면 나머지는 누가 먹어도 되는건가?
이런 논리라면 사업 성공시 중간에 횡령한 사람들은 처벌하지 못한다는건데 
이런게 어디있냐 

ㅋㅋㅋㅋㅋㅋ

대한민국 어디에 조 단위 이익이 나는 황금땅 재개발사업에 
현대건설같은 굴지의 회사 제쳐두고 '페이퍼 컴퍼니'가 3일만에 선정된게 있는데?

자기들은 이게 말이 된다고 생각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