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장동 땅 개발해서 가장 큰 이익을 보는 실세가 누구일지
민정수석 물러나서 제일 끗빨 좋을때에 명문 스탠포드 졸업한 아들을 회사에 7년동안 250만원 받고 회사에 취직? 또는 감시한 검사출신 의원?
딸을 회사에 취직?, 감시한 특수부검찰출신 검사?
아니면 변호사를 대신 고문에 취업시킨 최순실 ? 
하나은행 컨소시엄 이라고 하는데 모피아도 한발 걸친듯. 하나은행도 모피아쪽에선 유명하지
이 네명이 가장 유력해 보이는데

나머지는 떡고물 먹는 명단일듯 하네요
떡고물만 해도 엄청날거 같아서 다들 한발씩 넣었을텐데
성남시에서 5천억이나 갖고 갔으니 
얼마나 미울꼬?

이때까지 민관 개발 하면 그 적자를 시나 국가에서 매워주는 협약은 있어도 (이건 mb주특기)
이렇게 개발하는데 "시"가 삥뜯어서 시재정으로 충당 할수 있다는것은 나도 처음 알았네
이렇게 삥 못뜯은 시장이나 도지사들은 전부 무능인가. 아니면 한발 걸쳐서 떡 고물 먹었는가?
아마도 후자겠지
이런거 못한 민주당 출신 시장,도지사들도 반성하고 머리박어~~
국짐당은 원래 그랬으니 똥물에 빠뜨리면 되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