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돈을 누가 가지고 있냐보다 누가 지배권을 가지고 있는지가 중요하고
자본주의가 발달된 서양에서는 그걸 일찍 알아서
전 재산을 기부했다는 록펠러도 자기 재단에 자기 자식들 다 박아서
지금은 그 후손들이 재단에 한자리씩 맡아서 잘 빨아먹고있음.
빌 게이츠도 마찬가지기도 하고.

우리나라도 마찬가지
돈 회사에 박아넣고 고급차에 호화생활 회사경비로 하는건 기본이고
모 대통령이 만든 청 뭐시기 재단도 많이 수상하잖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