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마센
2021-12-20 12:55
조회: 649
추천: 0
이대남이라고 조롱받아도 떠다니못하는 그 마음 잘 압니다.여지를 주지않아도, 분명 아니라는 주지시켜도 떠나지 못하는 여성들을 주변서 많이 봤거든요.
물론 제가 그 대상의 남성이라는 말은 아닙니다. ^^ 덧: 물론 반대로 그런 남성은 뻔하겠지만 더 많이 봤습니다. 그리고 그 남자들이 착하다거나 피해자라거나 하는것 또한 아니란것도 많이 봤습니다. 피해자가 , 약자가 착할꺼란 착각을 하는 사람은 여기 없죠? ㅋㅋ
EXP
33,937
(31%)
/ 36,001
알마센
|
인벤 공식 앱
댓글 알람 기능 장착! 최신 게임뉴스를 한 눈에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