쫌 미안 하지만 내가 좋하는건 영화. 음악. 미술. 부동산. 등등인데 

이 동네에서 교집합이 생기는건 영화정도 음악도 나 같은 꼴통은 내가 좋아하는것만 들으니 

미술은 그 그사람 작품을 어케 내가 알겠냐 하지만 그 사람의 인생을 보면 이런 작품이 나온다 정도 

부동산에서 세금 줄이는법 원래 먹고 가는거고 

저번달에 토목과 전공 살려서 인증 받았고 아니 씨발 어케 살아야 잘 사는거냐 ?

아 어린 애덜 있으니 싸움 ㅋㅋㅋ 아무나 오면 뎀  

대신 하나씩 골라서 들기  요즘은 늙어서 머라도 들고 뎅겨야함 ㅋㅋㅋㅋㅋ

세상은 나에게 뭘 원하지 ? 하나 있어 ! 논게이들도 다 해당 되니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