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등에서 친일 역사관을 내비쳐 논란을 빚고 있는 박보균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후보자의 인사 청문회도 오늘 열렸습니다.

박 후보자는 일본 기업이 강제징용 피해자에게 배상해야 한다는 대법 판결에도, "우리 기업이 먼저 지원해야 한다"는 주장을 폈는데요.

황당하다는 반응이 나오고 있습니다.


https://imnews.imbc.com/replay/2022/nwdesk/article/6364907_35744.html




이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후보자야 나까무라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