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거 한두번 해봐 어차피 찍을 사람 미리 정해 놓고 어떤 이슈가 떳을때 내가 지지하는 후보에게 유리할때 상대를 조롱하는것이고 반대 이슈가 나올경우엔 말그대로 반대로 당하는것이지..

선거전 윤석열이 유리한건 변함 없는 사살이다 그건 거의 모든 여론 조사에서 항상 맨위에 있었고 이재명과 양자 대결때 이준석이와 갈등이 있을때 지지율이 역전되는 현상이 단 한번 있었다.. 이건 팩트다..

이번 대선 선거의 가장큰 패인은 20~30세대의 잰더 이슈와 사다리 걷어차기 이슈가 20~30세대가 민주당에 등을 돌리게 됐었고 그 전에 압도적 지지를 받았던 민주당에선 무조건 이길수 없는 싸움이였다 그런데 고작0.7퍼 진건 상당히 선전했다고 봐야지.

나머지 이슈 법카나 김건희 뭐 이런거 선거에 영향이 있었을까? 난 솔직히 없다라고 보고 있다 위에 말했듯 어차피 찍을 후보는 그 전에 정해저 있었다 

아 그리고 앞전 문재인 당선 됐을때 득표율이 41퍼였고 그 대선 후 안철수 홍준표 단일화 했으면 아마두 힘들었을꺼라고 41퍼의 득표율이 이번 대선에 어덯게 반영 됐을까? 그때 탄핵 이슈로 압도적 지지를 받은 문재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