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한국 정부 재생에너지 축소, 한국 기업의 수조원 손실로 이어질 것” RE100 대표의 경고


이는 국내 기업들의 국제 경쟁력 약화로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RE100 캠페인이 확대됨에 따라 신재생에너지를 사용하는 기업에 투자가 몰리고 있기 때문이다. 실제 지난달 대한상공회의소의 조사에 따르면 국내 제조 분야 대기업의 29%, 중소기업의 10%가 ‘글로벌 수요기업으로부터 직·간접적으로 재생에너지 사용을 요구받았다’고 답했다. 재생에너지 사용을 요구받은 시점도 ‘2030년 이후’가 38.1%로 가장 많아 대응이 시급한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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