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의겸과 더탐사의 주장은 "7월 19일 석렬이, 동후니, 김앤장 변호사 30명이 청담동에 있는 지하 바에서 술을 마셨다." 이게 맞나?

근데 동후니는 자기는 술을 못마신다. 술자리도 안좋아한다. 거기 간 적도 없다 이거고.
이세창(?) 이 사람도 그런 적 없고 고소하겠다라고 하고.

더탐사 여기도 청담동바가 정확히 어디인지 알지 못하는 것 같고.
제보자는 청담동바의 사장도 아는 것 같고 전여친인 문제의 첼리스트에게 들은 이야기인 것 같은데 그 바의 위치나 이름은 왜 모르지?

사건이 있던 7월 19일에는 서울의 소리가 석렬이  집앞에서 시위를 했던 날인 것 같은데 밤 열시 몇분에 석렬이가 집에 들어간 것은 확인이 되는데 나온 것은 확인이 안되고 있고.

이 사건의 진실은 뭐지?

뭐가 아귀가 맞는게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