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은 같은 해 4~8월 남욱 변호사가 4차례에 걸쳐 유 전 본부장과 김용 부원장에 8억4700만원을 전달하는 과정에 사용한 박스 및 가방을 물증으로 확보한 것으로 파악됐다. 이 중 박스는 종착지인 김 부원장에 전달될 때도 사용됐다고 한다.


박스가 발견됐데 ㅎㅎ
김부원장집에서 발견되야지 의미가 있지
어디서 발견한지는 없음
가방하고 박스하고 뇌물주고 다시 돌려받았다는 비상식적인 스토리

원래 유동규가 뇌물로  받은 8억원이
이재명 경선자금으로 바뀌는 희한한 개검의 수사
뇌물은 10년이상  감빵
자금전달은 집행유예(남욱.유동규등이 유일하게 살수 있는길이라고 개검 회유와  협박  추정)

CCTV도 유동규가  돈 받는 장면만 나오고
메모도  확실한 물증이 아닌듯
날짜, 장소 , 금액, 수수자  부분에서
문제있어서 미공개하는듯

재명이 조금 의심 했는데
개검의 조작. 위증만 밝혀지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