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중동은 아직 기억하거든
세월호
어제 엠비씨 라디오에서 보수패널하나
세월호에 경기하던데
흘러가는 뉘양스가 점점 더 세월호 스러워진다.

차이점이라면
정부가 더 양심이 없다는 정도?

하지만 안심하지 마라
그들은 새로운 윤각하를 찾는것 뿐이지
갑자기 언론정신이 돌아온게 아니다
지금의 이 개판오분전 나라를 만든 장본인은
검찰도 국민의짐도 아닌
바로
족벌언론 족벌언론과 권력에 눈치보던 방송사 기레기들이니까
내부자들에 대한 이미지 결과
정의? 아직도 어딘가에 남아있을지 모를 그런 달달한것이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