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에 아재랑 700타령하다
오이겔에 이태원파출소 옥상에서 팔짱낀 사진
그옆에 채증인지 기레기로 보이는 두명????
(먼갈 터지는걸 지켜보고 기록자가 2명이나???)

웬지 이거
항간에 떠도는 동후니 마약 수사할라고 정복 뺏다는 카더라에 힘이 실리는데?

의심 
1. 혼잡경비는 어디나 다 간다. 놀랍도록 경찰애들의 복지따윈 신경쓰지 않는다
나님 의경때라 세월차가 마이 나겟지만 사람모자라면 11시 상황끝나서
잘려고 들눕은 기동대도 끌고간다.

2. 1의 사유로 매년하던 혼잡경비를 올해만 뺀다?
정권이 바뀌어서 복지가 ㅁㅊ듯 올라간다손 쳐도 작년에 하던걸 올해 안할만큼
경찰 조직이 유도리 있는 조직은 아니다
작년에 하면 인원이 없음 줄여서라도 한다.

3. 이태원인가 용산인가서 4일전인가 추가병력 요청했는데 씹혓다더라
2의 사유로 거절할 이유가 없는데?

4.사고 초기 모두다 경찰 책임론을 거부했다.
지금이야 112녹취가 따지니 용산청장인가 하나 잡드리 하드만
혼잡경비가 기본 경찰 업무인데?
왜 저리 커버쳣지???

진짜 이게 핵폭탄급이라고 느끼는게 오늘 울릉도 전쟁싸이렌이 울렸는데도
아무도 관심이 없더라
웃긴건 2시에 울릉도 공습발령 문자가
따른 전번인지로 오더라 난 2시에 또 머 터졋나 봤드만
이미 2시전에 끝난 사단에

국민의 눈이 안돌아가니 종치는 꼴 아닌가?
ㅋㅋㅋㅋㅋㅋㅋ

p.s 역사의 수레바퀴는 돌아가고 있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