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은 지난해 결산 결과 매출액 71조2719억원, 영업비용 103조8753억원으로 영업손실 32조6034억원을 기록했다고 24일 발표했다. 이 영업손실 규모는 종전 최대치였던 2021년 5조8465억원의 5.6배에 달한다.

한전의 역대 최대 규모의 손실 원인으로 연료가격 급등이 꼽힌다. 전력판매량 증가와 요금 조정 등으로 매출액이 10조5983억원 증가했으나, 연료가격 급등 등의 이유로 영업비용이 37조3552억원이나 늘었기 때문이다.



https://www.hani.co.kr/arti/society/environment/1081117.html




이게 정상적인 사람의 사고야

일차원적인 사고만 하니까

일차원적인 정권이 탄생하는 것이다.

머리도 외방이 다음으로 나쁜것 같고

상황 파악도 제대로 못하는놈이

어떻게 깐죽거릴려고 여기를 기웃거리냐?

안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