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찍어주러  올라와서 고맙다고 300만원 돈봉투 vs 당대표 만들어 달라고 사이비목사에게 가서 청탁
뭐가 더 민주주의를 ㄱ잣으로 아는 행위임?

진짜 ㅈㄴ 궁금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