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도에는 아직까지도 코스트코가 없었단다.

정치인들이 전라도 사람들에게 가스라이팅 하는 것처럼 전라도를 차별해서가 아니라 좌파 정치인과 시민단체의 반대로 지금까지 코스트코가 입점하지 못한 것이다.

결국 책임은 그들에게 표를 준 전라도 사람들에게 있는 것이지.

하나를 보면 열을 안다고 코스트코 사례만 봐도 그 지역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알 수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