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단체와 그 뒤에서 묵묵히 지지하고 있는 한국여자들이 지금 밀어부치고 있는 것은 남녀평등이 아니다.

남자와의 권력싸움에서의 승리를 원하는 거지.

여자들이 주장하는 것들을 곰곰히 곱씹어 봐라. 남녀평등으로 보임?

여성상위 권력을 원하는 것임.

조선시대 민비처럼 표독스럽게 남자 찍어누르고 권력을 차지하기 위해 약자의 가면을 쓰고 피해자 코스프레 하며 남자들이 누리던 것들을 하나씩 뺏어오고 있는 것임.

10대~30대는 필사적으로 거부하고 있지만 쪼다 세대인 똥팔육, 스윗영포티 주도로 한국남자들의 팔, 다리 하나씩 잘라서 여자들에게 바치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