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포 기각됐을때 디아시즌 열려서 달리다 보이
여기다 끄적엿나 모르겠는데
이재명이 반듯이 해야할 두가지가
반명 1~3명 징계 때리는거랑 한동훈 탄핵이었는데
운 좋게 이정섭이 튀어나와 한동훈 탄핵은 쌤쌤이 된듯한데
반명그립이 아직도 폭탄을 그대로 안고 가고 있네
12월이나 1월에 날라올 채포동의안 혹은 바로 법원으로 날라갈 구속영장을
넘길수 있을라나?

25일? 단식은 진짜 존경스러울 정도지만
점점 이재명의 시간이 사라져 가서 안타깝네

 귀때기에 게임이론 죄수의딜레마~카르텔 과 카르텔 파해법까지
한달이고 때려박고 싶다

승부를 자꾸 피하는 민주당병 옮으면 ......
이재명도 공천권 행사하다 낙선자랑 조중동에 의해 사라지겟지
답답해지는 2023년이네

p.s = 이작가가 한 "칼은 뽑을때 보다 뽑을까 말까 꼼지락 거릴때 위협적이다"
반푼이 말이다
칼을 한번 빼서 개작살을 낸 사람이 칼을 만질때야 위협적이고 가장 경제적 방법이지
칼한번 못 뽑고 내 만지작 거리기만한 빵셔틀 ㅄ 민주당이 또 만져바야 칼 닦나 그러겟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