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유모차 부대를 혐오하는 이유는 피해자 비즈니스 빌드업이기 때문임.

좌파들은 전략적으로 특정 집단에 피해의식을 주입함.

대표적으로 전라도, 한국여자들한테 피해의식을 가스라이팅한 사례가 있음.

유모차 부대는 피해자를 만들기 위한 전 단계인 빌드업 단계라고 할 수 있는데,

상상해봐. 

만약 유모차 부대가 경찰과 대치하는 도중, 아기가 크게 다치거나 사망한다면 어떻게 될까? 그 순간, 그 아기와 그 어머니는 곧바로 순교자가 된다.

피해의식의 새로운 상징, 감성을 자극하는 강력한 이미지로 전환되는 것임.

이것은 감정을 이용한 무역이자, 피해의식을 바탕으로 한 좌파들의 비즈니스임.

즉, 유모차 부대는 피해자 비즈니스를 하기 위한 전 단계, 빌드업인 것이지. 

내가 좌파를 혐오하는 이유는 바로 여기에 있음. 

좌파들은 피해의식을 가스라이팅하고, 이들을 이용하여 자신들의 이야기를 써 나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