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2002년 여중생사고 시위 - 훈련중이던 미군 장갑차의 시야사각에 두명의 여중생인 신효순과 심미선이 들어가 운전중이던 미군이 보지 못하여 사고로 사망하였음. 한총련, 전교조, 민노총 등은 '여중생범대위'라는 것을 만들고 미군이 실수가 아닌 고의로 여중생들을 죽였다고 거짓 선동하여 전국민이 놀아남. 대표적인 선동연예인에는 윤도현이 있으며 '미군새끼들'이라는 발언으로 유명함


2. 2008년 광우병 시위 - 노무현 정권에서 체결된 한미FTA의 시행의 하나로 소고기 등부터 들어오기 시작했는데 한대련, 전교조, 민노총 등은 '광우병범대위'라는 것을 만들고 국산소보다 안전한 미국소에 대해 먹으면 무조건 광우병에 걸려 뇌에 구멍이 뚫려 죽는 것으로 거짓 선동하여 전국민이 놀아남. 대표적인 선동연예인에는 김민선(현 김규리)이 있으며 '미국소를 먹느니 청산가리를 먹겠다'라는 발언으로 유명함


3. 2016년 사드반대 시위 - 주한미군의 북한핵에 대한 전략무기 중 하나인 사드를 배치하기 위한 시도에 대해 한대련, 전교조, 민노총 등은 '사드반대범대위'를 만들고 실제로는 스마트폰보다 전자파가 적게 나오는 사드에 대해 전자파수치를 말도 안되게 부풀려 암유발이니 이런 거짓 선동을 하여 전국민이 놀아남. 대표적인 선동연예인에는 김제동이 있으며 '내가 외부세력이 아니고 사드가 외부세력이다'라는 발언으로 유명함


좌파는 항상 거짓과 선동으로 국민을 기만하며 이들의 뒤에는 항상 이런 거짓을 옹호하고 지지하는 연예인들이 있었다. 매번 같은 수법인데 국민은 매번 속는다. 바보도 같은 수법에 세번은 안속는다고 하는데 우리 국민들은 바보만도 못한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