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성스럽게 적을래다 그래프 만들고 개 귀찮아짐
알아서 이해하삼

준스기 -2끝 3에초에 포지셔닝 (아마 대부분 정치컨설트 평론가들의 메너리즘에 갖힘)
조국신당 - 6끝 7전에 포지셔닝(철저히 메너리즘 깨부숨)

3,5약지지 대충의 뉴스흐름 경제흐름 등등 귀 얇음
4금붕어존 총선전에 뉴스 잠깐 봄 최근이슈 혹은 그냥 아무생각없이 유행처럼 투표함 (국뽕에 취약)

3,4,5존의 가장 큰 특징
-정당의 철학 정책 비젼 따위 안봄 여당 야당 구분도 잘 못함, 대통령이 국민의힘 이냐 민주당이냐 이정도만 기억함
-양비론에 잘 힙쓸리지만 투표는 함 그리고 주로 심판선거에  적극적 투표함

머 정확한건 오늘이나 내일 나올 권지웅 지역 투표율이나 결과를 봐야하지만 구찮음
한동훈은 절대 반지를 쥐고 있었지만 그게 먼질 모름

총선 예측 민주+조국 150~190까지 
민주당이 1당이 된다에 논게 2찍이들 ㅂㄹ 두짝검

결론 -준서기는 머 멍멍이 똥꼬쇼를 해도 4석 넘기기 힘듬
결론2 - 조국 신당은 아직 암초 많음 특히나 똥파리들 대거 몰려갔는데 비례에 한놈이라도 이름올림 나락가기 쉬움
+박홍근 민주당비례정당의 메너리즘으로 반사이익

p.s - 준서기가 1과2사이에 포지셔닝 해야 하지만 저기서 윤통을 때려야지 조국이 윤을치듯 민주당만 치라는게 아니다 민주당 공격은 툭툭 던지돼 혼신의 똥꼬힘을 모아 윤을 쳣어야 그나마 10석이라도 봐라봤을꺼란 이야기
결론은 국힘내의 대안이 되야 하는 포지셔닝을 잡아야 햇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