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르고 닳도록 까여도 꿋꿋히 일어난다. 

굴하지 않아효~

일반인들과는 확실히 뭔가 다른점이 있는 분인듯합니다.

저같았으면 저렇게 까이면 눈팅만하든가 아님 딴데로 진작에 갔지 싶어요. 

어찌보면 가오룬님은 일부러 저런 컨셉잡고 이 상황들을 즐기고있는지도...

그럼 우리들은 가오룬님한테 .. ... 다 능욕당하는 중?????

도...돋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