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까말 템렙 333 맞추고 힐러가 영던가면 진짜 레알 헬이다.

탱커가 레게라 180k에 방어합 75 찍은 탱커라면 모를까..

 

탱커도 고만고만 125k급에 영던 파밍중의 탱커면 진짜 존나 개빡심.

템이 좋으면 어느정도 안정화가 되는데 정말 힐압박이 없는 네임드는 거의 없고.

 

딜만 잘나와주면 힐 마구 흩뿌리면서 대강 잡아도 되는 네임드들이

디피 4천대 딜러들 셋이 뭉쳐서 우주괴수급으로 돌변하는 네임드들 천지가 되지.

 

 

 

솔직히 대가리에 총맞고 있지 않는 한은 특성 제대로 딜트리 제대로 찍고 333렙제 템

착용템만으로 맞추고 보석 집어넣고 리분마부라도 빼놓지 않고 했으면 1만 못찍는게 장애인임.

 

이 개념을 이야기하면 모르는 소리하지마라 딜뽑기 어렵다. 템이 구리다 어쩌고 하는 장애인들이 있는데..

바로 그런 소리를 하는 애들이 장애인이라는 말이고 그 색히들이 힐러나 탱커해서..

지 같은 개념의 병신 딜러들 데리고 인던을 클리어할 수 있냐하면 절대 못함. 장담함.

 

템이 구린데 어찌 영던을 들어간다는 말임? 녹퀘템으로 가방안에 탱템 힐템 다 넣고 들어갔다고? 잘하는 짓이다.

 

 

 

 

이런 병신중엔 예전과는 다르게 영던이 요즘 잘 클리어되니까 기고만장한 딜러놈들이 있는데..

 

딜러라는게 3명이나 되니까 한두명이 정상인이라 dp 12000대 딜을 내주면...

보통 3명 합쳐 16000딜이면 큰 문제없이 보스가 쓰러져 주니까..

자기 자신이 다른 딜러의 버스를 거의 항상 타고 있는걸 모르는 것일 뿐임..

 

이런 병신들이 우연히 세명이 함께 모이는 순간 갑자기 이건 헬이 되어버리는거지.

 

 

 

 

이런 병신들이 템운운하는데 이것들은 템 맞춰도 지랄임..

영던 파밍 물 완료하면 당연히 이 병신들도 레이드를 갈껀데..

 

영던 풀파밍. 평판 에픽. 영약 음식 도피 다해서 꼬투리는 안잡히면서도

레이드 가서도 디피 12000~ 13000 찍는 병신들이 대표적.

 

이런 장애인들 때문에 힐러가 얼마나 어려운지 모름..

심지어 양심불량한 개색히들은 파밍도 대강. 보석 마부도 대강하고

레이드와서 디피 1만도 못찍고 지가 뭘 잘못한지도 모르는 색히도 있슴.

 

 

 

아우 그런 색히들 진짜 존나 개 빡침. 이런 색히들 공통점이 있슴.

미터기를 안깐다는거.. 미터기를 링크하거나 깔라고 하면..

 

딜딸만 치는게 잘하는거냐. 센스있는 마차나 메즈 이런게 더 중요하다

드립을 항상 치는데 이런거 잘하는 놈 중에 딜 낮은 색히 하나도 못봤슴. 레알 진짜.

 

평소에 저딴거 하나도 못보는 색히들이 하나같이 지는 다 그거 한다고

딜 낮다고 개드립 치는데 진짜 아우.... 아우... 아우...

 

 

 

인간이라는게 경쟁심이 있고 자존심도 있고 체면이라는게 있어서..

미터기를 깔고 있는데 자기 딜이 나락에 깔리면 뭔가 문제 있다는걸 스스로 알게 됨.

 

그럼 왜 그런가 템셋팅도 바꿔보고 딜트리도 검색해보고 마부나 보석도 칼같이 욕심챙기고

허수아비도 쳐보고 이러게 되는데 안보니까 지가 얼마나 병신같아 보이는지 자기만 모름.

 

진짜 와우는 미터기를 기본 옵션으로 장착해야되. 그러면 진짜 탱힐들이 훨씬 게임이 편해짐.

딜러들이 묻어가도 스스로 모르고. 자기가 모르니까 남도 모를꺼라고 생각하는 병신들 천지인데.

 

기본 옵션으로 미터기 딱 오른쪽 하단에 나오고 탱보다 딜 아래면 <<탱밑딜 추방위기>> 이렇게 떠줘야..

아 내가 병신이구나.. 어디가서 입하나 놀릴 자격이 없구나 하고 깨닫지.. 그런게 없으니..

 

와우가 시작되고난 뒤 지금까지.. 만성적으로 헤딩인스 막공은 초오버스펙탱커가 스펙은 좀 쳐져도

개념은 있는 힐러의 도움을 받아 개 병신같은 딜러들을 끌고 인던을 공략하는 태세에서 단 한번도 바뀐 적이 없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