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드웨이로 어쩌다가 땄네요.
상대 불란서 순양이랑 매클랜이 잘해서 질 뻔 했는데 상대 콜베르 유폭내고 피 7000이하까지 시마한테 뚜드려 맞다가 시간종료로 겨우 이겼네요.

미드웨이로 오랜만에 재미있고 쫄깃한 게임이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