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응하기 어려운 케이스는 제외함, 어디까지나 살 수 있는데 꽁으로 죽어주는 경우만


순양함

- 그냥 적 전함들 위치 생각 안하고 20km이내에 보이는 상대 전함한테 옆구리 까고 다님
- 아군 구축과 항모가 스팟을 안하는 상황에서 자신이 스팟하겠다며 구축빙의해서 전진했다가 상대 구축, 순양 or 상대 항모 함재기를 만나고 스팟된 뒤 도망가겠다고 옆구리 열었다가 시타약장을 남기고 산화
- 포가 돌아가는데 오래 걸린다고 함체를 돌려서 적한테 옆구리 열어줌
- 포를 잠그지를 않음. 게임 내내 포격에 취해서 쏘다가 어그로 계속 끌려서 뒤늦게 후퇴하려다 옆구리 얻어맞고 죽음
- 게임 초반부터 헤드온하다가 항모와 전함 포격에 머리통 깨지고 불타죽음(특히 페트로, 스탈린)
- 16인치 이상 전함한테 어뢰 날리겠다고 선수믿고 돌진함
- 연막 포격피탐이 뭔지 모름

전함

- 게임 초반부터 헤드온박음, 적 순양과 항모에게 불타죽거나 적이 밀고 들어오는데 후진만 때리다가 도망 못가고 죽음. 순양은 시타 피하려고 한다지만 전함은 근접전 아닌이상 도대체 왜 헤드온 하는거야...?
- 부포 전함 타고서 WW 개돌박음
- 섬 잔뜩 모인곳에 혼자 들어갔다가, 혹은 선두로 들어갔다가 어뢰맞고 죽음
- (튼튼해서 순양만큼 쉽게 죽지는 않지만) 상대 전함한테 옆구리 까고다님

구축

- 적 레이더 순양 위치 모르는데 그냥 캡으로 달림 or 상대 레이더 순양 신경안씀
- 시작하자마자 적 항모 칼찌하러 달림
- 아군이랑 멀어짐, 혼자 적진에 갔다가 상대 구축이나 항모에 스팟되고 상대 순양들한테 얻어맞고 산화함
- 스몰란드, 라그나르 앞에서 연막깔음
- 상대 로양이나 그로닝언, Z52앞에서 전속 전진박다가 스팟되니까 뒤늦게 연막깔고 소나에 걸려서 얻어맞다 죽음
- (자살은 아니지만)아군 전함 옆에 붙어놀면서 사실상 죽은 상태처럼 플레이함
- 베네치아 앞에서 스팟됨
- 뇌격 구축이라는놈이 짭레도 안찍고 섬에 붙어다니다가 섬사이에서 적 포격구축 만남
- 소나도 없는놈이 연막안에서 캠핑하다 어뢰맞음
- 연막 쿨타임인데 평소처럼 스팟하러다님

항모

- 시작 자리는 내가 사수한다. 스폰 자리에서 계속 있음
- 전진배치하겠다고 들어왔다가 상대 전함한테 옆구리 터지고 골골대다가 적 항모가 마무리지으러옴
- 적 잠수함과 구축이 들어오는거 뻔히 보이는데 스팟 포기하다가 라인 뚫려서 칼찌당함
- 섬 뒤에 숨었는데 섬이 낮아서 적한테 저격당함



반대로만 하면 1인분은 한다.(항모 제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