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창기 - 자존심 강하고 불법프로그램에 개방적인 마인드를 가지며 뭉쳐야만 강해진다고 믿는 모국가인들... 

중기   - 워쉽 시스템에 대해 아주 확고한 철학을 가진 워쉽 운영진들...'너희들 생각이 잘못된거야...통계가 말해주잖아. 우린 통계에 의거해 지속적으로 꾸준히 우리들만의 방식으로 운영할꼬야~~''

요즘 - 실력도 없고 술마시고 거나하게 취해 졸면서 겜하는지 도통알수 없는 유저들이 팀욕 오질나게 채팅러쉬할때...1분에 한번씩 포쏴대는 유저, 초반에 던져놓고 쓰레기팀이라고 욕하고, 빠르게 점령해서 밀어붙여야할 타이밍에 저 멀리 빠지면서 저격하는 전함유저, 드루이드에게 사냥당해 죽고나서 왜 아무도 안도와주냐며 욕이란 욕은 다하는 에드가 유저, 레이더를 쓰는 타이밍도 모르고 쓸려고 하지도 않는 레이더쉽 유저들이 적이 안보인다고 멍청한 아군 구축들이라고 욕하고,,,,,,,,,,

암튼 다른 게임할때는 실력에 대해 비하할 생각은 전혀 안하는데 이 뭐같은 워쉽이란 게임은 자기가 팀에 구멍인것도 모르고 팀 싸잡아 욕하면서 신고나 먹이는 떡뽁이 유저들 때문에 더 짜증남...승률 48%이하인 유저분들은 이겼을때 그냥 자기 실력 때문에 이긴게 아니라 상대방 팀원들이 더 못해서거나 아군 실력자들의 버프를 받아 버스를 탔다고 생각하면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