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함이었던 오딘, 사실상 전함급이던 푸에르토 리코에 비해 본격적인 순양함체급밖에 안되는 앵커리지라 이 둘에 비해 건조 과정 지켜보는 맛이 덜할것같았는데, 실제로 보니 전혀 그렇지 않았네요. 건조 과정이나 중간 중간 시네마틱 영상이 계속 발전하는게 보입니다. 앵커리지 조선소는 0.9.8 부터 시작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