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한국서버에서 배를 몰고 있는 40대 게이머입니다.

 

드디어 클리브랜드를 타고, 이야~ 이래서 클리브랜드구나... 하고 감탄하고 있는 중입니다.

한켠으로는, 목표를 상실하여 방황하고 있지요.

 

때문에 유저분들께 묻습니다.

 

미/일 각 트리에서, 이배는 꼭 타봐야 할 함선들이 뭐가 있을까요?

 

의견을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