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타격감 부터 전혀 차이가나고 한국섭은 어린이용 게임 같이 실감이 안나고 어딘지 워쉽을 모방한 가짜같은 느낌이 들고 아시아섭에선 타격감도 좋고 그림도 뭔가 모르게 실감이 나요 나만 그런가? 
그래서 먼저는 아시아섭에서 시작은 했어도 내고향 한국섭에서 자리잡을려 했지만 게임이 어린애 장난하는거 같고 재미가 없어서 맘 붙일수가 없는데 이거 나만 느끼는건가요? 여러분 의견 좀 들어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