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해적
2016-02-14 19:50
조회: 4,048
추천: 3
일구축 타다 항상 느끼는 거지만난 어뢰를 믿었던 만큼 내 배도 믿었기에 난 아무 의심 없이 내 옆을 보여줬고 그런 만남이 있은 후부키 우린 자주 함께 만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며 함께 싸웠던 것뿐인데 그 어느날! 내 어뢰가 심하게 고장난 그날 이후로 나의 자경들은 모이질 않고 날 피하는거 같아 있을 수 없는 일이라며 난 울었어 내 자경과 점수를 모두 버려야 했기에 또 다른 미 구축은 내 옆을 두드리며 게임 접으라 하지만 접지 못할거 같아 워우워우예 이러고 놉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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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해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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