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어뢰를 믿었던 만큼 내 배도 믿었기에
난 아무 의심 없이 내 옆을 보여줬고
그런 만남이 있은 후부키 우린 자주 함께 만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며 함께 싸웠던 것뿐인데

그 어느날! 내 어뢰가 심하게 고장난 그날 이후로
나의 자경들은 모이질 않고 날 피하는거 같아

있을 수 없는 일이라며 난 울었어
내 자경과 점수를 모두 버려야 했기에
또 다른 미 구축은 내 옆을 두드리며
게임 접으라 하지만 접지 못할거 같아
워우워우예


이러고 놉니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