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강 듣다가 1강 끝나서, 휴식 시간 때 잽싸게 올려봅니다.

늘 하루하루가 피곤한데, 아이의 화보가 메마를대로 메마른 이 마음을 좀 적셔줬으면...

단언컨데, 아이는 사랑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