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콩콩절 이벤트 때 XPAM 팜레스트와 TITAN G 마우스를 하나씩 구매했습니다. 두 제품 3일씩 써본 결과
우선 팜레스트는 역시나 가성비가 끝내줍니다. 굳이 특가로 구매하지 않아도 싸다고 느껴질 정도입니다. 팜레스트는 이번에 처음 써보는데 이정도 가격대에 이정도 품질이면 별 고민 없이 다음에도 구매할 것 같습니다.
마우스는 기존에 쓰던 마우스보다 좀 더 큼지막한 게 손에 꽉 차는 느낌입니다. 좌측에 버튼도 커서 누르기도 편합니다. 마우스 하단에는 폴링레이트를 조절할 수 있게 만들어둬서 유용하게 쓸 수 있습니다. 마우스 led는 광량이 밝은편으로 여러 색이 자연스럽게 나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