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드5부터 2주동안 등반했던거 같습니다.
인벤에 올라온 덱들 참고하면서 많이 했어요. (항상 감사합니다.)

매치업
미러전- 초반에 묘지경찰 먼저 맞는쪽이 게임 풀어나가는게 엄청 힘들어짐.
라뷰- 아직 나온지 얼마 안되서 그런지 숙련도 이슈가 있는데, 대부분 가교축이라 그런지 제 패가 좋으면 이기고 안좋으면 지는 느낌.
낙인비테- 비스테드파츠 한번 굴러가면 힘들어지고 아닐경우 유리하게 흘러감. 선턴잡았을때 상대가 비스테드 2장들고 있는거 아니면 무난합니다.
스프라이트- 승률로 치면 스프상대가 잴 낮았던거 같아요. 선턴인쪽이 많이 유리하게 가ㅏㅁ.
아다마시아- 예전보다는 안정성 떨어져서 우위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후완- 다이아3에서 처음만나서 꽤 많이 만났습니다. 후완이 메타카운터 카드가 많아서 쉽진않았는데 무포 투입하시는 분들이면 좀더 할만한듯.
드링- 비스테드도 많이 들어가고 소환권이 많아서 생각보다 힘들었습니다. 선턴쪽이 너무 유리
엑소- 무난하고 초융합에 상당히 취약하다는 걸 알았습니다.
그 외- 루닉1번 충혹마3번 펑크3번 만났는데, 무난 승리.

메인덱
삼전의 재가 약간 계륵처럼 느껴지는게 사용해본적이 2~3판밖에 없고 선턴이거나 미러전아니면 체감이 확 좋은진 모르겠네요.
사이드에서는 아제우스를 한번도 사용한적 없습니다. 전 시즌에서는 종종 사용했었는데, 중후반 원드로싸움으로 가기전에 게임이 끝나서 그런것도 같아요. 그리고 내성있는 몬스터 치우려고 사로스도 채용했는데 한번 사용했습니다. 미도라시 넣어보는것도 괜찮을듯.
사용감이 좋았던건 감마, 디바이너, 백설, 초융정도네요.


티어
티아>스프>라뷰>낙인>그 외 느낌
등반용으로는 스프라이트가 플레이 타임도 짧고 하기 쉬워서 강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