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상세
'고요한 시골 정원 이야기'는 '요마와리' 시리즈를 만든 제작진이 선보이는 신작으로, 정겨운 시골 마을을 배경으로 한 생활 시뮬레이션 게임이다. 산속을 헤매던 어린 주인공이 어느 마을 사람들의 보호를 받게 되고, 마을을 위해 일하기로 약속하는 대신 그곳에 머물게 되면서 이야기가 시작된다. 주인공에게 주어진 것은 마을 끝자락의 낡은 오두막집과 잡초가 무성한 정원 하나뿐이며, 이 황량한 터전을 손수 일구어 나가는 것이 플레이의 출발점이 된다. 머리 모양과 옷, 액세서리를 조합해 주인공의 외형을 원하는 대로 꾸밀 수 있다.
플레이어는 정원을 개간해 밭을 만들고 씨앗을 뿌려 농작물을 기르며, 80종이 넘는 야채와 과일, 꽃을 재배할 수 있다. 정원 한편에서는 닭과 소, 말 같은 가축을 길러 우유나 달걀을 얻고, 이를 치즈 같은 가공품으로 만드는 것도 가능하다. 마을 주변으로는 드넓은 자연이 펼쳐져 있어 산나물을 캐거나 사냥을 하고, 강에서 물고기를 잡는 등 자연이 주는 것들을 활용한 일상을 즐길 수 있다. 재료를 모아 가공 기계나 가구를 만들면 할 수 있는 일이 점점 늘어나며, 집과 정원을 취향껏 꾸미거나 마을 공방에 의뢰해 낡은 오두막을 개조할 수도 있다.
무대가 되는 일본 산골 마을 '카가츠 마을'에는 남녀노소 다양한 주민들이 살고 있다. 처음에는 다소 서먹할 수 있지만, 마을 축제에 참여하고 일손을 돕거나 선물을 건네면서 관계를 조금씩 깊게 쌓아갈 수 있다. 사계절의 변화와 함께 마을은 다양한 모습을 보여주며 계절마다 즐길 수 있는 행사가 준비되어 있다. 다만 이 포근한 시골 생활의 이면에는 마을에 전해 내려오는 '여덟 가지 규율'과 한밤중에 벌어지는 서늘한 사건 등 요마와리 제작진 특유의 오싹한 요소도 함께 담겨 있어, 잔잔한 일상 뒤에 숨은 이야기에도 주목하게 된다.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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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요한 시골 정원 이야기' 22일 패키지 제품 예약판매 시작
게임피아는 클라우디드 레오파드 엔터테인먼트와 협력해 니폰 이치 소프트웨어의 신작 '고요한 시골 정원 이야기' 패키지 예약판매를 2026년 7월 22일부터 29일까지 진행합니다. 한국어를 지원하는 이 게임은 평화로운 시골 생활과 마을의 수수께끼를 파헤치는 두 가지 모드를 제공하며, 일반판과 아트북 등이 포함된 아시아 한정판으로 출시됩니다. 정식 발매일은 2026년 7월 30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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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포 없이도 OK, 요마와리 경험 살린 농장 운영 '고요한 시골 정원 이야기'
'요마와리' 개발진의 신작 '고요한 시골 정원 이야기'는 호러와 생활 시뮬레이션을 결합한 게임입니다. 일본 시골 마을을 배경으로 농장 관리, 채집, 광산 탐험 등 방대한 콘텐츠를 제공하며, 호러 요소 없이 즐길 수 있는 안심 생활 모드도 지원합니다. 1천 종 이상의 아이템과 생동감 넘치는 NPC 시스템이 특징인 이 게임은 7월 30일 닌텐도 스위치, 스위치2, PS5로 정식 출시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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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요한 시골 정원 이야기', 공포와 생활 시뮬 동시에 즐기길
'요마와리' 제작진의 신작 '고요한 시골 정원 이야기'가 오는 7월 30일 발매된다. 이 게임은 평온한 시골 생활과 밤마다 찾아오는 공포라는 상반된 요소를 8대 2 비율로 담아낸 생활 시뮬레이션이다. 플레이어는 마을의 비밀을 파헤치며 주민들과 교류하고 농사를 짓게 된다. 호러가 부담스러운 이용자를 위한 '안심 생활 모드'도 지원하며, 약 50~60시간의 플레이 타임을 제공한다. 제작진은 힐링과 긴장감이 공존하는 독특한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