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상세
'고요한 시골 정원 이야기'는 '요마와리' 시리즈를 만든 제작진이 선보이는 신작으로, 정겨운 시골 마을을 배경으로 한 생활 시뮬레이션 게임이다. 산속을 헤매던 어린 주인공이 어느 마을 사람들의 보호를 받게 되고, 마을을 위해 일하기로 약속하는 대신 그곳에 머물게 되면서 이야기가 시작된다. 주인공에게 주어진 것은 마을 끝자락의 낡은 오두막집과 잡초가 무성한 정원 하나뿐이며, 이 황량한 터전을 손수 일구어 나가는 것이 플레이의 출발점이 된다. 머리 모양과 옷, 액세서리를 조합해 주인공의 외형을 원하는 대로 꾸밀 수 있다.
플레이어는 정원을 개간해 밭을 만들고 씨앗을 뿌려 농작물을 기르며, 80종이 넘는 야채와 과일, 꽃을 재배할 수 있다. 정원 한편에서는 닭과 소, 말 같은 가축을 길러 우유나 달걀을 얻고, 이를 치즈 같은 가공품으로 만드는 것도 가능하다. 마을 주변으로는 드넓은 자연이 펼쳐져 있어 산나물을 캐거나 사냥을 하고, 강에서 물고기를 잡는 등 자연이 주는 것들을 활용한 일상을 즐길 수 있다. 재료를 모아 가공 기계나 가구를 만들면 할 수 있는 일이 점점 늘어나며, 집과 정원을 취향껏 꾸미거나 마을 공방에 의뢰해 낡은 오두막을 개조할 수도 있다.
무대가 되는 일본 산골 마을 '카가츠 마을'에는 남녀노소 다양한 주민들이 살고 있다. 처음에는 다소 서먹할 수 있지만, 마을 축제에 참여하고 일손을 돕거나 선물을 건네면서 관계를 조금씩 깊게 쌓아갈 수 있다. 사계절의 변화와 함께 마을은 다양한 모습을 보여주며 계절마다 즐길 수 있는 행사가 준비되어 있다. 다만 이 포근한 시골 생활의 이면에는 마을에 전해 내려오는 '여덟 가지 규율'과 한밤중에 벌어지는 서늘한 사건 등 요마와리 제작진 특유의 오싹한 요소도 함께 담겨 있어, 잔잔한 일상 뒤에 숨은 이야기에도 주목하게 된다.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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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요한 시골 정원 이야기', 29일 무료 업데이트
클라우디드 레오파드 엔터테인먼트가 29일 고요한 시골 정원 이야기의 첫 번째 무료 업데이트를 실시한다. 이번 업데이트로 캠핑용 가구와 새로운 가축이 추가되며 농지 확장 기능과 가구 카탈로그가 도입된다. 10월 28일에는 주인공 생일 이벤트가 포함된 두 번째 무료 업데이트가 예정되어 있으며 2027년 봄에는 유료 DLC도 출시할 계획이다. 니폰이치 소프트웨어가 개발한 이 게임은 농사와 낚시 등을 즐기는 생활 시뮬레이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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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폰이치 힐링 신작, 日 15만장 판매가 특별한 이유
니폰이치 소프트웨어의 신작 '고요한 시골 정원 이야기'가 발매 열흘 만에 일본 내 누적 판매량 15만 장을 돌파하며 흥행 가도를 달리고 있습니다. 요마와리 개발진의 신규 IP인 이 게임은 호러와 힐링 요소를 결합해 큰 주목을 받았으며, 현재 패키지 품절 사태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개발진은 PS5 버전은 8월 중순, 닌텐도 스위치 및 스위치2 버전은 9월 초부터 순차 배송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번 흥행은 적자에 시달리던 니폰이치에 큰 활력이 되고 있으며, 향후 물량 수급에 따라 판매량은 더욱 늘어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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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 11시에 문을 잠그는 이유, '고요한 시골 정원 이야기'
니폰이치 소프트웨어가 개발한 '고요한 시골 정원 이야기'는 농장 경영 생활 시뮬레이션과 인습촌 호러를 결합한 게임입니다. 낮에는 농작물을 키우고 밤에는 규율을 어기며 요괴를 피해 주물을 모으는 순환 구조를 가집니다. 2026년 7월 30일 NSW, PS5, PC로 출시되며, 공포 요소를 덜어낸 '안심 생활 모드'도 지원합니다. 장르 문법에 충실한 농장 운영과 기괴한 마을 분위기가 조화를 이루며 독특한 몰입감을 선사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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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요한 시골 정원 이야기' 22일 패키지 제품 예약판매 시작
게임피아는 클라우디드 레오파드 엔터테인먼트와 협력해 니폰 이치 소프트웨어의 신작 '고요한 시골 정원 이야기' 패키지 예약판매를 2026년 7월 22일부터 29일까지 진행합니다. 한국어를 지원하는 이 게임은 평화로운 시골 생활과 마을의 수수께끼를 파헤치는 두 가지 모드를 제공하며, 일반판과 아트북 등이 포함된 아시아 한정판으로 출시됩니다. 정식 발매일은 2026년 7월 30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