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 프록스터 아시아]

프록스터 아시아(대표 박문해)는 오는 9월 국내 서비스 예정인 유럽 판타지 블록버스터 MMORPG ‘룬즈오브매직(Runes of Magic, 이하 RoM)’ 챕터1 악마의 부활(Rise of the Demon Lord) 트레일러를 공개했다. 룬즈오브매직(RoM)은 독일, 한국, 대만 3개국이 공동 개발한 MMORPG로, 유럽과 북미에서 지난 12월 OBT를 시작으로 폭발적인 반응을 보이며 지금까지 가입자 수 150만 명 이상, 매출액 100만 유로 이상을 달성한 인기 온라인 게임.

이번 룬즈오브매직(RoM) 동영상은 챕터1 악마의 부활(Rise of the Demon Lord)편으로, 악마 족에 맞서 신의 예언이 깃들어진 마법의 돌 룬(Rune) 조합의 미스터리를 찾아 파멸해 버린 고대 왕국의 평화를 구하려는 영웅들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게임 내 6종의 클래스(전사, 궁수, 도적, 기사, 법사, 사제)가 모여 각자의 스킬을 사용하며 보스 몬스터들과 펼쳐지는 화려하고 박진감 넘치는 전투 장면을 이번 동영상을 통해 감상할 수 있다.

각 게임 캐릭터들이 역동적으로 표현된 플레이 영상과 다이나믹한 전투장면 등 ‘룬즈오브매직(RoM)’의 전반적인 모습을 확인할 수 있는 스토리 영상으로, 8월 말 진행 예정인 FGT에 앞서 게이머들의 기대감을 한층 높일 것으로 기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