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리즈컨 WoW 한국 대표로 가기 위한 2015 WoW 아레나 월드 챔피언십 한국대표 선발전이 6일 강남 인벤 방송국에서 펼쳐졌습니다. 2일 차인 금일에는 1:1 이벤트 토너먼트 4강과 결승, 그리고 메인 매치라고 말할 수 있는 3:3 한국대표 선발전 4강, 결승전이 열렸는데요,

do it for fun, So Much Damage, LongZhu-IM, 드워프햄스터가 4강의 주인공들입니다. 이번 한국대표 선발전에서 결승에 오른 두 팀은 블리즈컨 본선 무대가 열리는 APAC에 출전해 대만에서 올라온 팀과 맞붙게 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과연 총 상금 700만원과 한국대표로 블리즈컨 본선 무대에 진출할 수 있는 영광을 얻은 팀은 어디일까요?



▲ 방송 준비에 바쁜 스태프들


▲ 현장에 오시면 맛있는 음식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 1:1 토너먼트 결승에 오른 '누커'


▲ '누커'의 상대인 '천일염' 선수가 우승을 차지!


▲ 잠시 뒤, 3:3 매치에 몰입중인 관중들


▲ 반가운 얼굴 '기사도' 황영재 해설(가운데)도 보이네요.


▲ 현장을 찾아준 팬들을 위한 선물


▲ do it for fun!


▲ 준우승을 차지한 롱주IM


▲ 우승에 빛나는 do it for fu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