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엠게임]


엠게임(www.mgame.com)은 자사가 서비스 할 예정인 신작 온라인게임 발리언트가 다가오는 1월 21일(금)부터 프리오픈(사전공개)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발리언트는 RPG 장르의 가장 매력적인 요소라고 할 수 있는 ‘던전플레이’를 부각시킨 온라인 게임으로 최고의 무술 감독 정두홍이 선사하는 액션 스킬을 던전(사냥공간) 안에서 사용할 수 있어 큰 주목을 받아왔다.


발리언트는 지난해 11월말 경 공개서비스를 목표로 테스트를 진행해왔으나 게임 회원들의 건의사항을 적극 반영한 버전을 제공하고자 추가적인 개발 집중 기간을 가졌다. 이와 함께 홈페이지를 통해 변화되고 있는 게임의 모습을 공개하는 ‘발리언트 45가지 약속’ 프로젝트’를 진행해 왔다.


그 결과 현재 짜릿한 액션 전개를 위해 타격감과 타이밍, 효과 연출(이펙트)을 비롯하여 한손검, 양손검, 활, 지팡이, 워혼 등 캐릭터 주요 무기아이템의 특징이 잘 나타날 수 있도록 개선하여 한층 자연스러운 게임플레이가 가능해졌다는 평이다.


2011년의 포문을 여는 대표게임으로써 더욱 강력해진 모습으로 변화된 발리언트의 모습은 1월 21일(금)부터 시작되는 프리오픈(사전공개)에서 직접 확인할 수 있다.


엠게임 신동윤 본부장은 “유저들의 요구 사항을 최대한 반영하는 것을 개발전략의 중심으로 삼아왔다”며 “유저들과 소통하며 매일 변화되고 있는 발리언트의 새로운 버전에 대해 많은 기대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발리언트는 45가지 약속 프로젝트가 100% 완료되는 시점에 게임 공개서비스를 시작할 예정이다.


▶발리언트 공식 홈페이지: http://valiant.mgam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