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 라이브플렉스]



홍보모델 허경영으로 화제를 일으키고 있는 ‘불패온라인’이 사전공개서비스에 돌입한다.


㈜라이브플렉스(대표 김병진, www.liveplex.co.kr)는 ㈜락소프트(대표 조홍섭)가 개발하고 자사가 서비스하는 무한쟁탈 MMORPG ‘불패(不敗)온라인’의 사전공개서비스(Pre-OBT)를 오는 12월 16일 시작한다고 밝혔다.


지난 12월 11일 2차 비공개테스트를 마친 ‘불패온라인’은 특유의 전쟁 시스템과 편한 게임 진행으로 30대 이상의 성인 유저들에게 호평을 받았다. 라이브플렉스는 지난 테스트의 의견을 지속적으로 반영하면서 향후 공개서비스를 위한 최종 점검을 위해 사전공개서비스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불패온라인’의 사전공개서비스는 오는 12월 25일까지 진행되며, 참여자의 캐릭터 이름과 레벨 등의 정보는 초기화 없이 연결되어 사실상 공개서비스에 준하는 게임 이용이 가능하다.


라이브플렉스는 ‘불패온라인’의 성공적인 서비스를 위해 허경영을 홍보모델로 선정하고 다양한 프로모션을 준비하고 있다. 이미 비공개테스트에서부터 ‘불패당’, ‘RPG 대통령’ 등의 정치 콘셉트 이벤트를 진행해 왔으며, 공개서비스를 앞두고 불패당 열린대화, 소문내기, 사전예약 등 허경영의 독특한 면모를 살린 재미있는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다.


라이브플렉스의 이재범 게임사업총괄이사는 “2차 테스트 종료 후 많은 분들이 빠른 서비스를 요청하고 있으며, 게임에 대해 높은 기대를 하고 있어 빠르게 사전공개서비스를 진행하기로 결정했다.”라며, “성인 유저들이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게임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불패온라인의 사전공개서비스 및 이벤트 등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http://bp.kr.gameclub.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