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 텐센트 코리아]




텐센트 코리아 (대표이사:켈리스 박) 가 서비스하는 “춘추전국시대”는 12월 7일 정식 오픈 이후,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하며 유저들의 호응을 이끌어 내고 있다.

우선,초보자도 쉽게 레벨 업을 할 수 있도록 다양한 임무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영지 성장을 위한 성장임무 외에,명성임무, 군주임무 등과 같은 다양한 퀘스트를 제공하여,손쉬운 레벨 업이 가능하며 다양한 임무를 수행할 수 있으며, 경험치를 획득할 수 있다.

또한,“전쟁의 기술”이라는 슬로건을 내세우는 만큼 다양한 전투 콘텐츠도 풍성하게 준비되어 있다. 플레이어는 “천중루”에 입장, 1층부터 100층까지 점점 강력해지는 NPC부대를 상대로 자신의 부대의 전투 능력을 시험할 수 있으며, 승리할 경우 일정한 보상까지 받을 수 있다.“천중루”에서 부대간의 전투를 벌였다면, “과관참장”에서는 실제 역사 속의 장수들을 상대로 일기토를 벌여,무장의 위용을 뽐낼 수 있으며, “백전천군”을 통해 유저간 PVP를 진행할 수 있다.

이러한 유저 개개인이 즐길 수 있는 콘텐츠 외에 또 다른 콘텐츠를 즐기고 싶다면,연맹에 가입하여 연맹원과 같이 플레이 할 수 도 있다. 연맹 콘텐츠 “군성쟁탈” 에 참여하여 각 나라의 수도와 같은 중요 거점을 차지하기 위해 전쟁을 벌일 수도 있으며,추가 자원 획득과 같은 다양한 보상을 받을 수 있다.

“군성쟁탈” 외에도 다양한 연맹 콘텐츠가 추가적으로 업데이트를 기다리고 있다.국가간 전쟁을 통해, 위, 진,한, 초, 제,조, 연나라의 7개 국가 중,진정한 최강의 전투 국가가 어느 곳인지 확인할 수 있는 “천강기병”, 또한 춘추전국시대 북방 최고의 전투력을 자랑했던 “흉노족”의 침략을 전 연맹원이 참여하여 방어하고 그에 따른 다양한 보상을 받는 “흉노방어”가 바로 그것이다.

춘주전국시대를 운영하는 텐센트 코리아 ‘아스텔리스’팀에 의하면,“춘추전국시대는 전쟁의 기술을 슬로건으로 내걸고 있는 만큼,다양한 전쟁 콘텐츠를 통해 유저간의 교류를 확대시킬 계획” 이라고 전하며, “정통 웹게임을 지향하는 춘추전국시대는 누구나 쉽고 재미있게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콘텐츠를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현재 춘추전국시대는 12월 7일 정식 오픈과 함께 모니터 및 아이패드2를 받을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으며,관련 사항은 춘추전국시대 홈페이지 (www.cc-war.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