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 트라이톤


트라이톤(대표 전홍준, 구의재)은 금일(7일), 오는 2017년 4월 28일 자사 서비스 오픈을 진행하는 정통 모바일 대작 RPG ‘아틀란스토리’(글로벌서비스명 : Heroes of Atlan)의 국내 서비스 사전예약을 시작했다.

‘아틀란스토리’는 2013년 8월 최초 국내 서비스를 시작한 이후, 정통 판타지 풍의 아름다운 그래픽과 탄탄한 게임성을 바탕으로, 현재까지 전 세계 400만 이상의 RPG유저를 모으며, 국내 및 글로벌 시장에 모바일 RPG 시대의 새로운 지평을 열었다고 평가받는 기념비적인 작품이다.

트라이톤(대표 전홍준, 구의재)은 최근, 플레로게임즈(대표 이호대)와 '아틀란스토리'의 전 세계 사업 계약을 체결하고, 오는 2017년 4월 28일부터 국내를 비롯하여 글로벌 서비스를 전개한다고 밝힌 바 있으며, 지난 3월부터 진행된 글로벌 서비스 사전예약에서는 현지 유저들로부터 다양한 피드백과 함께 커다란 기대를 받고 있다.

금일(7일)부터 트라이톤 서비스 오픈일인 4월 28일까지 약 3주간 진행되는 ‘아틀란스토리’의 한국 서비스 사전예약은 안드로이드 이용자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사전예약을 신청한 모든 사용자에게는 트라이톤 서비스 오픈 후 사용할 수 있는 약 5만원 상당의 게임재화인 1,000루비를 제공할 예정이다.

사전예약 보상은 트라이톤 서비스 오픈일인 4월 28일 일괄 제공될 예정이며, 이날 트라이톤의 '아틀란스토리' 서비스를 기념하여, 신규 및 기존 유저를 위한 다양한 특별이벤트가 전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