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 트라이톤


트라이톤(대표 전홍준, 구의재)은 금일(28일)부터 정통 모바일 대작 RPG '아틀란스토리'(Heroes of Atlan)의 국내 및 글로벌 서비스를 오픈한다고 밝혔다.

트라이톤은 최근, 플레로게임즈(대표 이호대)와 '아틀란스토리'의 전 세계 사업 계약을 체결하고, 국내 및 글로벌 서비스를 전개한다고 밝힌 바 있으며, 지난 3월부터 진행된 국내 및 글로벌 서비스 사전예약에서는 유저들로부터 다양한 피드백과 함께 커다란 기대를 받아왔다.

'아틀란스토리'는 2013년 8월 최초 국내 서비스를 시작한 이후, 정통 판타지 풍의 아름다운 그래픽과 탄탄한 게임성을 바탕으로, 현재까지 전 세계 400만 이상의 RPG유저를 모으며, 국내 및 글로벌 시장에 모바일 RPG 시대의 새로운 지평을 열었다고 평가받는 기념비적인 작품이다.

트라이톤은 이번 서비스 오픈을 기념하여, '아틀란스토리'에 최초로 등장하는 마검사 클래스 용병 '페리'를 신규 출시하고, 출시와 함께 진행되는 '스페셜 럭키박스'에 일정 횟수 이상 참여하면 '페리'를 확정 지급하는 오픈 기념 이벤트를 진행한다. 또한, 신규 및 기존 유저들을 위한 다양한 특별 이벤트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