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코리아는 자사에서 서비스 중인 슈팅게임 ‘진격 1942’와 모바일 RPG ‘브레이브 프론티어’의 체험존을 오는 15일부터 20일까지 ‘신분당선 게임존’에서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체험존은 15일부터 17일까지는 판교역 썬큰광장에서 18일부터 20일까지는 강남역 지하상가 내 3-4번 출구에서 오후 2시부터 10시까지 운영될 예정이다.

체험존 운영과 함께 이벤트도 진행된다. 먼저 체험존에 설치된 포토존에서 사진을 찍어 각 게임별 공식 페이스북에 인증샷을 남길 경우 추첨을 통해 총 100명에게 영화예매권을 증정하며, 체험존에서 게임을 다운로드 받기만 해도 게임관련 기념품을 전원에게 증정한다.

구미코리아 구자선 부사장은 “보다 많은 분들이 ‘진격 1942’와 ‘브레이브 프론티어’를 접해보실 수 있도록 이번 체험존을 운영하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이벤트로 유저들에게 다가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체험존 운영과 이벤트에 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진격 1942’ 공식 페이스북과 ‘브레이브 프론티어’ 공식 페이스북에서 확인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