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 넥슨


㈜넥슨(대표 박지원)은 자사에서 서비스 중인 모바일게임 ‘삼검호’의 대규모 업데이트를 7일 실시했다.

먼저, 불멸 장비 강화 재료와 탈 것을 획득할 수 있는 ‘혈독겁’ 던전과 불멸장비 성장 재료를 얻을 수 있는 ‘오행비경’ 던전을 추가했다. 또, 신규 서버 ‘백호’를 개설하고 새로운 공격형 협객 ‘소운일’, 탈 것 2종 등 다양한 콘텐츠를 대거 선보였다.

아울러, ‘협객 무공’, ‘필살기’ 사용 순서 변경 기능 추가, 결투장 매칭 시스템, 가방 슬롯 확장 등 보다 편리한 전투 플레이가 가능하도록 시스템을 대폭 개선했다.

한편, 넥슨은 ‘삼검호’ 업데이트를 기념해 17레벨을 달성하면 60레벨로 점핑 할 수 있는 ‘만렙 점핑’ 이벤트를 4월 28일까지 실시하고, 여러 가지 아이템을 제공하는 ‘골드카드’, ‘혼백 1.5배’, ‘신규 던전 보상’ 등 다채로운 이벤트를 진행한다.

‘삼검호’는 다양한 협객들로 3개의 파티를 구성하여 실시간 전투를 펼칠 수 있는 모바일 무협 RPG로, ‘협객 소환’과 ‘연맹시스템’, ‘스페셜 던전’, 캐릭터 육성 등 탄탄한 콘텐츠로 꾸준히 인기를 얻고 있다.

‘삼검호’의 업데이트 콘텐츠와 이벤트에 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삼검호 공식 카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